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사장이 27일 대전 유성구 봉명동 아드리아호텔에서 열린 ‘제33회 대전개발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 사장은 공동주택 및 플랜트 건설, 택지 개발 등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 사장(오른쪽)이 정성욱 대전개발위원회 회장으로부터 상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계룡건설산업 제공] 관련기사계룡건설계룡건설, 베트남 흥옌성서 첫 '한국형 산업단지' 준공 #계룡건설 #계룡건설산업 #한승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