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문식 기자 =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스마트컨버전스연구회(대표의원 심재철) 신년간담회’에서 ICT 분야 단체장들은 “새로운 스마트산업분야 지원정책을 통해 경제활성화의 구체적 결실을 맺도록 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날 연구회 대표의원인 심재철(새누리당, 경기 안양 동안을) 의원은 “그동안 연구회는 창조경제의 핵심인 스마트융합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종합적인 정책을 만드는 노력을 해왔다”며 “올해는 스마트융합산업이 경제활성화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명룡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창조경제는 융합과 창의성이 결합돼야 성과가 날 수 있다”며 “21세기 핵심 성장동력인 스마트컨버전스 산업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연구와 정책 입안이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연구회는 올해 계획으로 △스마트자동차 등 새로운 스마트융합분야 연구토론회 △미래 스마트산업 분야 해외전문가 초청강연회 △입법 보고 대회 △국내외 지역 스마트컨버전스 산업 정책 연구 및 건강한 스마트융합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연구회 대표의원인 심재철(새누리당, 경기 안양 동안을) 의원은 “그동안 연구회는 창조경제의 핵심인 스마트융합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종합적인 정책을 만드는 노력을 해왔다”며 “올해는 스마트융합산업이 경제활성화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명룡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창조경제는 융합과 창의성이 결합돼야 성과가 날 수 있다”며 “21세기 핵심 성장동력인 스마트컨버전스 산업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연구와 정책 입안이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