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빅스 리더 엔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별공식 연습 중, 기대해줘"라는 문구와 함께 연습 중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스는 안무 연습 중 거울 앞에서 개성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연습하기 편한 트레이닝 복임에도 군살 하나 없는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빅스의 이번 타이틀곡 '이별공식'은 1990년대를 대표하는 그룹 R.ef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빅스만의 새로운 안무와 목소리로 대중을 사로잡을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