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문식 기자 = 이완구 국무총리는 19일 이희호 여사와 전두환 전 대통령, 김종필(JP) 전 국무총리 등을 차례로 예방한 데 이어 이날 오후 서울 가락동 국립경찰병원을 방문해 연휴에도 근무 중인 의료진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 국무총리는 또 입원 중인 경찰관 및 의경들을 만나 “몸을 사리지 않은 헌신적 노력 덕분에 세계 일류치안이 가능하다”며 “하루빨리 완쾌해 일선 치안현장으로 복귀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서울 둔촌동 중앙보훈병원도 방문해 의료진과 관계자를 격려하고 애국지사와 참전용사들을 문병했다.
이날 이 총리는 “정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예우에 소홀함에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빠른 쾌유를 기원하기도 했다.
한편 이 총리는 남은 연휴 기간 국정 현안을 챙기고 민생현장을 찾는 한편 오는 25일로 예정된 국회 대정부 질문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 국무총리는 또 입원 중인 경찰관 및 의경들을 만나 “몸을 사리지 않은 헌신적 노력 덕분에 세계 일류치안이 가능하다”며 “하루빨리 완쾌해 일선 치안현장으로 복귀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서울 둔촌동 중앙보훈병원도 방문해 의료진과 관계자를 격려하고 애국지사와 참전용사들을 문병했다.
이날 이 총리는 “정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예우에 소홀함에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빠른 쾌유를 기원하기도 했다.
한편 이 총리는 남은 연휴 기간 국정 현안을 챙기고 민생현장을 찾는 한편 오는 25일로 예정된 국회 대정부 질문을 준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