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동아오츠카는 17~18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사 안에서 종합영양 드링크 ‘오로나민C’ 무료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은 장거리 이동을 앞둔 귀성객들에게 직접 오로나민C 3만병을 나눠줄 예정이다. 오로나민C 캐릭터와 사진을 찍는 행사도 열린다. 지난 2일 출시된 오로나민C는 비타민C 뿐 아니라 비타민 B2·B3·B6와 필수아미노산 3종 등을 함유한 음료로 벌꿀과 탄산수도 들어 있다. 관련기사추석 전날, 6시 기준 귀성 원활·귀경 일부 20~30분가량 정체 ↑추석 전날 귀성길 곳곳 정체…서울→부산 6시간 40분 #귀성객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