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예쁜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왕혜문 한의사가 남녀 보양식을 추천했다.
지난 2012년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한 왕혜문 한의사에게 개그맨 박성호는 "잉어는 여자에게 좋고 장어는 남자에게 좋다고 해서 잉어즙과 장어즙을 만들어 아내와 내가 나눠 먹었다"며 효능에 대해 질문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에브리바디'에 출연한 왕혜문 한의사는 "얼마 안 됐다. 지난해 9월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했던 사진이다. 전문가들이 이론적인 부분은 강한데, 실제로는 보여주지 않아서 환자분들이 못 믿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하게 됐다. 준비기간은 6개월 정도 걸렸다"며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