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트위터로 통하는 웨이보에서 이준기는 팔로워 수가1600만 명을 넘으며, 진정한 한류 스타임을 입증했다. 이준기는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웨이보 팔로워 수 1600명이 되었어요. 전세계 우리 가족들 사랑합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최근 이준기는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의 남자 주인공 박준호 역에 캐스팅 돼 상해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시칠리아 햇빛 아래’는 중국 상해와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넘나들며 국경과 지역을 넘어선 감동적인 사랑을 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준기는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순애보를 보여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