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이완구 전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표 경선 투표에 불참하기로 했다. 선거 중립성을 위해서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11시경부터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 경선 투표를 시작했다. 기호 1번 유승민-원유철, 기호 2번 이주영-홍문종 후보다. 관련기사이주영, '서울패션로드2024 at 석촌호수' 포토콜 참석쿠팡플레이 측 "이주영 감독, '안나' 수정 거부…계약 의거해 편집한 것" #김무성 #원내대표 #원내대표 경선 #이완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