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GM 쉐보레 의왕정비사업소가 지난달 30일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kg 40포를 고천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GM 쉐보레 의왕정비사업소 오문경 대표는 “설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들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백미를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협력해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천동은 이날 전달받은 백미를 관내 독거어르신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관련기사의왕시 명문학교 육성 지역협의회 출범의왕시 설 연휴 앞두고 '민생안정방안' 마련 #의왕시 #의왕정비사업소 #GM쉐보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