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제주숲에서 펼쳐지는 러브 스토리의 아름다운 감성을 모티브로 한 티세트로, 찻잔에 차와 영귤을 넣어 사랑의 묘약을 만드는 요정이 사랑의 큐피트가 되어 온 세상에 사랑을 전파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컬렉션은 '삼다연 제주영귤'과 '스윗 밤'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오설록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밸런타인데이의 낭만적인 시간을 준비하는 연인들에게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 시켜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평소 주변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차 한잔으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