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층 오설록 티하우스는 오는 13일부터 오설록 녹차 밀크 스프레드를 부산지역 백화점에서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오설록 녹차 밀크 스프레드는 스콘 및 ,샌드 메뉴에 제공되던 스프레드의 맛을 본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국내에서 녹차스프레드로는 처음으로 정식 제품으로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신제품 런칭 프로모션으로 오는 16일부터 2월 말까지 녹차 밀크 스프레드 제품 구매시 1,000원 할인 혜택과 일반 티하우스 매장에선 디져트 메뉴의 2천원 할인혜택도 진행한다. 녹차소프트아이스크림과 다쿠와즈, 롤 케익등 베이커리 제품과 녹차 음료를 같이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녹차 기프트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