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라이나생명보험은 '라이나무배당플러스암보험(갱신형)' 모델로 유명 쇼호스트인 유난희씨를 낙점, 2월부터 TV 광고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유난희씨는 1995년 쇼호스트로 입문한 후 현재까지 현업에서 활동하며 홈쇼핑 20년 역사를 함께한 쇼호스트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또한 국내 최초로 분당 매출 1억원을 기록하며 '분당 억원대 매출 시대'를 연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번 광고에 모델로 나선 유씨는 "라이나생명의 높은 기업 신뢰도 뿐만 아니라, 이번 암보험 상품의 보장 내용이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것 같아 주저없이 모델 제의를 수락했다"며 "같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라이나무배당플러스암보험에 대해 보다 쉽고 정확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이번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