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라이나무배당플러스암보험' 광고모델로 쇼호스트 유난희 낙점

2015-01-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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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나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라이나생명보험은 '라이나무배당플러스암보험(갱신형)' 모델로 유명 쇼호스트인 유난희씨를 낙점, 2월부터 TV 광고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유난희씨는 1995년 쇼호스트로 입문한 후 현재까지 현업에서 활동하며 홈쇼핑 20년 역사를 함께한 쇼호스트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또한 국내 최초로 분당 매출 1억원을 기록하며 '분당 억원대 매출 시대'를 연 주인공이기도 하다.
유씨가 모델로 나설 라이나생명의 대표암보험 상품인 라이나무배당플러스암보험(갱신형)은 특약으로 계속받는암보장특약을 가입 시 최초 암에 걸린 후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가 돼도 두번, 세번 계속 보장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경제적으로 부담되는 암치료 비용도 보장받을 수 있는 등 기존에 암보험을 가입한 이들도 추가 가입을 고려하는 대표적인 상품이다.

이번 광고에 모델로 나선 유씨는 "라이나생명의 높은 기업 신뢰도 뿐만 아니라, 이번 암보험 상품의 보장 내용이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것 같아 주저없이 모델 제의를 수락했다"며 "같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라이나무배당플러스암보험에 대해 보다 쉽고 정확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이번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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