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한양대학교는 사회교육원이 어린이 건축교실 창의교육 지도사 과정을 설립했다고 28일 밝혔다. 과정은 유•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건축물을 선정해 건축 및 디자인, 아동교육 전문가에 의해 제작된 교재와 수업에 적합한 다양한 교구재를 이용해 전문 지도자를 양성한다. 과정을 수료하면 방과 후 건축교실 강사, 한국융합교육협회 회원자격 및 교육지원, 학원, 유치원, 어린이집, 그룹 지도 지원 등과 함께 한양대 총장 명의 자격증을 제공한다(문의 02-2220-1522). 관련기사한양대, 일반고 탐구활동 지원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과정 #사회교육원 #한양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