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벨루티의 수석 슈메이커인 ‘장 미셸 까사롱가(Jean Michel Casalonga)’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6층 매장에서 직접 고객을 위한 구두를 제작한다. 나만을 위한 구두를 만드는 비스포크(맞춤 제작)는 기존 기성구두보다 월등하게 편안하며, 발에 꼭 들어맞도록 제작하기 때문에 착용감이 우수하다. 세계 최고의 구두 장인이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완성하는 구두로, 총 6개월의 제작기간이 소요돼 예술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품질이 좋다. 가격은 980만원부터 제작이 가능하다.관련기사삼성전자, 아르헨티나서 '비스포크 AI콤보' 이색 옥외광고 선봬AI 활용해 요리 '뚝딱'... 쉐프도 반한 '삼성 비스포크 가전' #구두 #백화점 #벨루티 #비스포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