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 종합병원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 온 종합병원(병원장·정근)은 최근 복지시설 아동을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9층 패밀리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로 초청해 2015년 첫 ‘디딤씨앗가족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결연 아동, 후원자, 부산시아동복지협회 관계자 등 59명이 참석했다.관련기사온 종합병원-부산노인복지진흥회, 의료협약 체결부산 온 종합병원-3·1동지회, 의료협약 체결 #서면롯데백화점 #온 종합병원 #정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