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스프링컬렉션]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랑콤은 2015 스프링 컬렉션 '프렌치 이노센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봄 햇살이 가득한 파리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으로, 따뜻한 파스텔 톤의 색상들을 제품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멀티 아이 팔레트·블러셔·틴트 글로스·네일 폴리시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최희선 랑콤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이번 컬렉션의 핑크와 민트 그린 컬러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한 후, 코랄 색상의 립글로스와 장미빛 블러셔로 사랑스러움을 더하면 생기 있고 로맨틱한 봄을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엔프라니 '데이시스 로얄비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 5종 출시이지함화장품 '페이셜 듀얼 클렌징 에센스' 출시 랑콤의 '프렌치 이노센스' 컬렉션은 오는 30일 전국 랑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랑콤 #스프링컬렉션 #프렌치 이노센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