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SK플래닛 11번가의 모델들이 25일 서울 을지로 SK T타워에서 바쁜 직장인들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고 저렴하게 설 선물을 구입한다는 콘셉트의 ‘설 선물 미리사야 반값’ 프로모션을 알리고 있다. 11번가는 오는 26일부터 모바일 11번가를 통해 매일 오전 9시마다 하루에 한 상품씩 한정수량으로 설 선물을 최대 76% 할인해 판매한다.관련기사숙제 밀린 21대 국회...유통법·온플법 등 필요성 크지만 통과는 '글쎄'정부, 온라인도매시장 가락시장 규모로 확대…유통비용 10%↓ 목표 #11번가 #설 #유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