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화재> 이재민 간담회 연 안병용 의정부시장…'모든 치료비 지원할 것'

2015-01-22 17:56
  • 글자크기 설정

[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사진 가운데)이 의정부 아파트 화재사고 12일째인 22일 이재민 임시대피소가 마련된 경의초등학교에서 이재민들을 만나 간담회를 열고 있다. 안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부상자 치료비와 전·월세 융자금을 지급하겠고 재차 밝혔다. 이에 따라 입원이 필요한 모든 피해 주민은 소득과 재산수준과 상관없이 300만원 이내로 치료비가 지원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