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장애인재단]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국장애인재단은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허브메신저 9기'가 지난 4개월 동안의 온·오프라인을 통한 장애인식개선과 나눔 홍보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허브메신저 9기는 지난 9월부터 1월까지 3개 조(나누으리조, 씨앗이조, 허브효과조)로 나뉘어 한국장애인재단의 허브나눔 사업 홍보, 장애인식개선, 나눔 참여를 위한 온라인 포스팅(블로그, SNS) 활동을 했다. 대학교내 거리홍보, 청각·발달장애 아동 미술치료 봉사활동, 방송인 안선영 씨와 장애인 공익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허브나눔 향초 만들기 참여 등의 오프라인 활동도 했다. 허브메신저 10기는 3월초부터 모집될 예정이다. 관련기사한국전기안전공사, 장애인 의무고용 미준수부담금 1위...4억7302만원 달해 하은호 시장 "최우수상 수상 역점적 추진해 온 장애인 친화노력 이룬 성과" #봉사 #장애 #허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