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의 접근성 개선과 관광자원화 등을 통한 접경권 신성장 동력기반 구축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강원도는 접경지역의 접근성 개선과 관광자원화 등을 통한 접경권 신성장 동력기반 구축 사업에 178억원을 투자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별 투자금액은 △접경권 평화누리길 조성사업 81억원(3개소 46.74km, 철원·양구·인제) △ 동서녹색평화도로 연결 69억원(2개소 4.46km, 양구·철원) △ 국회의정연수원 진입도로 확포장사업에 28억원이 투자된다. 강원도는 "접경지역이 낙후와 소외의 지역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지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택시' 정은우, 박한별과 호감 단계부터 첫 키스까지…깜짝숭실대 제29대 신임 총동문회장에 심영복 대표 #강원도 #낙후지역 #동력 #신성장 #접경지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