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정보산업진흥원, 신한은행과 새로운 주거래은행 협약 체결

2015-01-2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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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산업정보진흥원은(원장 김상룡) 지난5일 신한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윤상돈)와 3년간 주거래은행 협약을 새롭게 체결하였다고 말했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금반 효율적인 자금 운영과 최고의 우대금리 및 임직원 금융서비스 지원에 이르기 까지 가장 안정적이고 편리한 자금운용을 자랑하는 신한은행과 새로운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신한은행은 인천지역 대표은행으로 국내최고수준의 재무건전성과 리스크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의 주거래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최고의 금융혜택과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안 하였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효율적인 자금운영과 금융서비스를 지원 받기 위해 전담직원배치, 영업소운영, ATM기 설치를 통해 진흥원의 자금관리는 물론 임직원 금윰서비스지원에도 많은 기대를 하게 되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향후 신한은행은 진흥원의 주거래 은행으로서 안정적이며 품격있는 서비스를 준비 하여 주거래은행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수 있도록 적극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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