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인벤 전투토끼리븐 코스프레/사진=타샤 페이지]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롤 인벤 남성 유저들을 '심쿵(심장 쿵쾅)'하게 만든 전투토끼리븐 코스프레가 화제다. 최근 롤(리그오브레전드) 인벤에서는 코스프레로 스타덤에 오른 서유리에 이어 타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타샤는 롤 챔피언 전투토끼리븐을 코스프레했다. 초미니 탑을 입고 가슴골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은 물론, 하의는 검은 스타킹 외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 같은 착시 효과를 줘 아찔함을 더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상반되는 타샤의 베이비 페이스와 앙증맞은 당근 소품은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관련기사"따라가야 할 롤 모델"···신협, 인니서 아시아 '넘버원' 위상 뽐내르크루제, 가을을 담은 신제품 '시그니처 호박 캐서롤' 출시 네티즌들은 "롤 인벤, 여성 유저를 위한 코스프레 없어?", "롤 인벤, 코스프레 토끼녀 너무 벗었네", "롤 인벤, 게임을 위한 공간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롤 #인벤 #전투토끼리븐 #코스튭 #코스프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