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12일 오후 12시 50분께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질소 가스가 누출돼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당했다. 사고당국에 따르면 부상자 중 1명은 위독한 상태다. 이들은 공장 9층에서 보수 공사를 하다가 가스가 누출돼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관련기사도시형 생활주택,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권상우 탐정,테러규탄 행진,그것이 알고싶다 모녀,과식 피해 줄이는 식품,신은미 씨 강제출국,국제시장 윤제균,朴대통령 신년회견유엔“시에라리온,에볼라 바이러스 억제수단 갖고 있어” #1명 사망 #질소누출 #파주 LG디스플레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