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저는 국가에 대한 저의 마지막 봉사의 기회를 앞으로 30년 우리 경제의 번영을 이루는 기초를 닦고, 평화통일을 이루는데 모두 바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박근혜 대통령 "암, 심·뇌혈관 및 희귀난치성 등 4대 중증질환 진료비 부담 줄일것"100세 시대의 '맞춤형' 고용대책 #기자 #대통령 #박근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