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암, 심·뇌혈관 및 희귀난치성 등 4대 중증질환에 대한 진료비 부담과 상급병실료, 선택진료비, 간병비 부담을 지속적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미혼 직장인의 놓치기 쉬운 소득공제 7가지’ 국민안전 최일선 경찰특공대·소방공무원 등 수당 올린다 #대통령 #박근혜 #중증 #진료비 #질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