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이래' 포스터[사진=KBS]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가족끼리 왜이래' 시청률이 40%를 돌파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마라 '가족끼리 왜 이래'는 4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36.4% 보다 5% 이상 상승한 수치이자 지난 달 기록한 자체최고 41.2%와 같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버지 차순봉(유동근)의 두부가게를 물려받기 위해 나선 차달봉(박형식)의 모습의 그려졌다. 같은 날 방송한 MBC '전설의 마녀'와 SBS '미녀의 탄생'은 각각 27.0%와 7.2%를 기록했다. 관련기사2015년 안방극장, 누가 주연을 꿰찼나유동근 "'가족끼리 왜이래'는 내 잘못을 돌아보는 시간" (KBS 연기대상) #가족끼리 왜이래 #김상경 #김현주 #미녀의 탄생 #전설의 마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