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배우 주원이 출연하는 중국 영화 '하유교목 아망천당'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주원은 세 남자와 한 여자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한중 합작 영화 '하유교목 아망천당'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슈퍼주니어 전 멤버 한경, 엑소 전 멤버 크리스와 호흡을 맞췄다. 최근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주원은 중국 현지에서 영화 홍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5일에는 홍콩의 모 쇼핑센터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카운트다운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만남을 가졌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도 진행했다. 관련기사'달려라 장미' 16회 예고, 강에 뛰어든 이영아 구출한 고주원…러브라인 급물살?'인기상' 주원·지창욱 "사람 냄새 나는 연기자 될 것" (KBS 연기대상) 한편 주원은 최근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차유진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만났다.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주원 #중국영화 #하유교목 아망천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