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달한 후원금은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을 전달한 현대자동차(주) 인천지역본부 본부장과 임직원은 “전달한 후원금이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어 흐뭇하다.”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8월 숭의종합사회복지관과 후원 결연을 맺은 후 연간 71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이밖에도 복날 삼계탕 나눔, 지역사회 캠페인, 밑반찬 지원사업 등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꾸준히 앞장서며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