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탄 후엔…지친 피부를 집중 케어하자!

[사진=곤지암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서브원 곤지암리조트의 ‘스파라스파(Spa la Spa)’가 겨울 스키 시즌을 맞아 1월 5일부터 시즌 종료까지 스키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 애프터 스키 프로그램인 '화이트시즌 스페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화이트시즌 스페셜 프로그램'은 스키나 보드를 즐긴 이후 긴장된 하체 근육과 찬 바람에 약해진 피부를 집중 관리하는 곤지암리조트만의 특별한 애프터 스키 프로그램 중 하나다. 

 

하체 근육 이완 집중 프로그램인 제타(Zeta)와 하체뿐만 아니라 피부까지 집중 케어하는 게일(Gale)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제타(Zeta)프로그램은 긴장된 하체 근육 이완을 위한 건식 프로그램으로 50분동안 하체 집중 관리를 제공한다. 

 

현무암으로 다리의 혈액순환을 돕고, 수기 관리도 해 준다.

 

게일(Gale)프로그램은 제타 프로그램에 페이셜 관리가 더해진 80분 프로그램으로, 특수 마스크팩 관리를 제공하고 하체에는 오일 관리까지 더해진다. 가격은 제타는 5만5000원, 게일은 11만원이다. 사전예약은 필수다. 031-8026-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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