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은 나홀로집에 3번째 시리즈에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로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영화의 주인공은 아쉽게도 나홀로집에 1,2편에 나온 맥컬리 컬킨이 아닌 알렉스 D. 린즈였다.
스칼렛 요한슨이 이 영화를 찍을 당시는 13세로 아직 소녀여서 지금과는 이미지가 달랐다.
앳된 얼굴에 지금과 같은 금발머리지만 양 갈래로 딴 긴 머리,특히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도톰한 입술은 어릴 때도 그대로였다.
스칼렛 요한슨은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로 데뷔해 영화 '호스 위스퍼러'에 이어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로 2003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스칼렛 요한슨은 2008년 9월 캐나다 출신의 레이놀즈와 결혼했으나 2010년 이혼했다. 이후 2014년 10월 프랑스 출신의 언론인 로메인 도리악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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