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과 이별한 박한별, 정은우와 열애…몸매보니 '몸짱 커플 탄생이네'

박한별 정은우 열애[사진=정은우 미니홈피 & 박한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세븐과 이별한 박한별이 정은우와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두 사람의 몸매가 다시금 화제다.

24일 연예매체 '더팩트'는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나왔던 박한별 정은우가 열애를 시작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특히 박한별은 예쁜 외모와 함께 늘씬한 몸매로 유명하지만, 정은우 역시 키 185㎝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배우다. 

한편, 정은우 소속사는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정은우 박한별이 최근 호감을 갖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 함께 출연하며 친해졌다. 끝난 뒤에도 팀끼리 자주 만났고, 촬영 당시에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지만 최근 호감을 느끼고 만나는 단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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