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스킨푸드는 '허니 젤네일' 3가지 컬러를 추가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허니 젤네일' 3종은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레드 색감으로 붉은 장밋빛 컬러와 화려한 버건디 레드, 깊고 고혹적인 레드 컬러로 선보인다.
컬러를 바르기 전 프라이머 기능의 '허니 젤네일 베이스코트'를 사용하면 착색을 방지할 수 있으며, 좀 더 도톰한 두께감을 강조하고 싶다면 탑코트를 두 번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레드는 시선을 사로 잡는 화려함과 매혹적인 느낌을 주고 싶을 때 많은 이들이 찾는 포인트 아이템"이라며 "신제품으로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모임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