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텀블러]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프랑스 방송사 TF1 소속 아나운서 멜리사 도리오의 휴가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멜리사 도리오는 분홍색과 보라색으로 꾸며진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관련기사헉! 하게 만드는 뒤태 #도리오 #멜리사 #비키니 #아나운서 #프랑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