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카드]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신한카드는 지난 19~20일 이틀간 인천 무의도 홈플러스연수원에서 위성호 사장을 비롯한 임부서장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사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신한카드는 'First Mover & Fast Follower'의 투트랙 전략으로 시장지위를 고수하고 신시장을 선도키로 방향을 잡았다. 사진은 위 사장이 첫날 회의에서 총평을 통해 스티브 잡스의 “창의력은 연결하는 능력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임부서장들에게 창의와 소통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 관련기사신한카드, 삼성화재와 제휴 맺고 자가운전자 위한 카드 선보여신한카드, 장례 컨설팅 ‘더 메모리’ 서비스 개시 #2015 #사업전략회의 #신한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