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7일 이른바 '땅콩 회항' 사태를 일으킨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부지검으로 출석하기 전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관련기사대한항공, LIG넥스원과 UH-60 성능개량 '맞손'대한항공, 나트랑·푸꾸옥·발리 日 2차례 운항...동계 휴양지 노선 강화 #대한항공 #서부지검 #조현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