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내년 1월 9일까지 '희망드림 장학사업'과 '희망드림 의료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희망드림 장학사업과 희망드림 의료지원사업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임직원 자녀와 영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2년 설립 후 지금까지 총 137명에게 4억원의 장학금과 2억 60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장학금 또는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자는 사랑나눔재단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기사중기사랑나눔재단, 병마와 싸우는 중기인들에게 희망을 중기 나눔문화 확산한다 #중기사랑나눔재단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