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운대구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해운대구(구청장·백선기)는 최근 청소년수련관에서 ‘드림스타트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올해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를 통해 빈곤, 방임 등 위기에 처한 3백20여 명을 찾아내 지원했다.관련기사해운대구, 제3기 반려동물학교 수강생 모집 外해운대구, 다자녀가정 지원 강화 外 #드림스타트사업 #취약계층 #해운대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