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혜리[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금지 기자 = '라디오스타' 혜리의 목에서 목젖이 발견됐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으로 꾸며져 강남, 혜리, 최태준, 유병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리는 "나의 섹시 포인트는 목선이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강남은 유심히 쳐다보다가 "혜리 씨가 목젖이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유병재, 혜리는 별로, 효린은 얼음 '굴욕' (라디오스타)혜리 뽀뽀에 4MC 얼음 '초토화' (라디오스타) 이에 혜리는 "나도 잘 모르겠다. 다른 여자들보다 유난히 많이 튀어나온 것은 맞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태준 #혜리 #강남 #라디오스타 #유병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