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부의장은 한분한분 식사하시는 분들을 위로하며 “앞으로 날씨가 더욱 더 추워질텐데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예전 같지 않아 이분들의 마음도 얼어붙지 않을까”라고 걱정하며, “나눔을 실천할 때의 행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선물한다.”고 말하며, “나눔은 마음이 먼저이며 물질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그 마음을 전달하는 손과 발이 먼저라 생각한다.쌀쌀한 겨울, 지금이 바로 많은 시민들의 나눔의 실천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 박승희 의원은 10일 주안역 남광장에서 약 500여명의 노숙인, 노인 등에게 이선구 목사 등 사랑의 밥차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무료급식 봉사를 하며 추운 날씨에 이웃들과 고통을 나눴으며, 또한 이 날 쌀쌀한 날씨에 고생하고 있는 노숙자 분들에게 내복을 선물한 전달수 재인천 충남도민회장에게 고마운 마음도 함께 전달했다.
박승희 부의장은 한분한분 식사하시는 분들을 위로하며 “앞으로 날씨가 더욱 더 추워질텐데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예전 같지 않아 이분들의 마음도 얼어붙지 않을까”라고 걱정하며, “나눔을 실천할 때의 행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선물한다.”고 말하며, “나눔은 마음이 먼저이며 물질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그 마음을 전달하는 손과 발이 먼저라 생각한다.쌀쌀한 겨울, 지금이 바로 많은 시민들의 나눔의 실천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박승희 부의장은 한분한분 식사하시는 분들을 위로하며 “앞으로 날씨가 더욱 더 추워질텐데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예전 같지 않아 이분들의 마음도 얼어붙지 않을까”라고 걱정하며, “나눔을 실천할 때의 행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선물한다.”고 말하며, “나눔은 마음이 먼저이며 물질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그 마음을 전달하는 손과 발이 먼저라 생각한다.쌀쌀한 겨울, 지금이 바로 많은 시민들의 나눔의 실천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