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미디어 쿠퍼리뷰의 사라 쿠퍼가 소개한 똑똑해 보일 수 있는 속임수 중 첫 번째는 벤다이어그램을 그리는 것이다.
벤다이어그램을 그려놓으면 회의 중 딴짓 혹은 낙서가 아니라 똑똑해 보이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 표시를 분자와 분모로 표현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누군가가 45%라는 수치를 이야기한다면 1/9로 나타내는 것이다.
발표자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한 장 뒤로 돌려 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는 회의실 내 사람들을 일제히 긴장시킬 수 있으며 집중하고 있었던 것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