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조성아22가 출시한 신개념 보정기초크림 '24아워 레이빔 업 크림'이 홈쇼핑 방송 출시 4회만에 누적 매출 2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조성아 22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지난 4일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출 10억 7000만원을 달성하며 방송 50분 만에 조기 매진됐다.
조성아22 관계자는 "24아워 레이빔 업 크림은 휴대가 간편한 컴팩트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얼굴에 즉각적인 수분과 광채를 제공할 수 있다"며 "물광, 꿀광, 조명광, 윤광을 넘어 핑크빛 엔젤링 광을 통해 피부결, 광채 톤까지 한 번에 보정되는 효과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