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YG 바비[사진=Mnet '믹스앤매치' 'WHO IS NEXT: WIN'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아역배우 김유정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래퍼 바비에 대한 호감을 드러낸 가운데 바비의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net 'WHO IS NEXT: WIN'에서 옷을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비는 복근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올해 9월 방송된 '믹스앤매치'에서 복근은 물론, 등근육까지 선보여 여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네티즌들은 "김유정 YG 바비, 좋아할 만하네", "김유정 YG 바비, 진짜 섹시하다", "김유정 YG 바비,바비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김유정 이영유, 이렇게 친했어? 쌍둥이 바지 입고 '매력 발산'페이 대식가 인증 "오리 한 마리 다 먹어" 한편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 김유정은 "사실 연습생 때부터 좋아한 사람은 있다"며 "바비 좋아한다. 웃으시는 것도 너무 귀여우시다"라고 털어놨다. #김유정 #김유정 YG 바비 #바비 #YG 바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