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한국거래소는 엑시콘과 래몽래인이 제출한 코넥스 시장 상장 신청서를 지난 4일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 엑시콘은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를, 래몽래인은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업체다. 작년 순이익은 각각 32억원, 9억400만원이다. 지정자문인으로 엑시콘은 IBK투자증권, 래몽래인은 신한금융투자가 맡았다. 한편 이 날 기준 코넥스 시장에는 63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관련기사코스닥 가는 코넥스사 6곳 껑충… 흥행 가능성은? #거래소 #상장 신청서 #코넥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