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gumi(대표 Hironao Kunimitsu)와 아카츠키(대표 Genki Shiota)는 아카츠키가 개발한 스마트폰 캐러링크 RPG게임 ‘사우전드 메모리즈’의 한국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0월 체결한 업무 제휴 계약에 따라 gumi의 자회사인 ‘gumi Asia(CEO David Ng Meng Wah)’가 중심이 돼 로컬라이징과 운영을 담당하며, 한국 서비스 이후 영어권, 동남 아시아, 북미, 중남미, 남부 아프리카 각지에서 복수의 플랫폼에 전개할 예정이다.
‘사우전드 메모리즈’는 귀여운 미니캐릭터를 손가락으로 연결해 싸우는 새로운 본격 액션 RPG다. 전설의 기사가 500년 전에 완수하지 못했던 마왕 토벌을 위해서, 플레이어는 시공을 초월해 동료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된다.
캐릭터를 링크시키는 새로운 게임 시스템, 서유리, 박영남 등의 호화 성우진으로 구성된 모든 캐릭터의 풀 보이스, 500년의 역사를 자아내는 웅대한 스토리 등, 게임의 깊이와 전투의 상쾌함을 동시에 갖춘 본격 액션 RPG이다.
gumi는 자회사인 에이림(대표 Hayakashi Hisatoshi)의 스마트폰 RPG ‘브레이브 프론티어’를 통해 해외 각 거점에 의한 철처한 로컬라이즈와 컬쳐라이즈, 지역에 맞는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등 이미 세계 각지에서 대 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0월 체결한 업무 제휴 계약에 따라 gumi의 자회사인 ‘gumi Asia(CEO David Ng Meng Wah)’가 중심이 돼 로컬라이징과 운영을 담당하며, 한국 서비스 이후 영어권, 동남 아시아, 북미, 중남미, 남부 아프리카 각지에서 복수의 플랫폼에 전개할 예정이다.
‘사우전드 메모리즈’는 귀여운 미니캐릭터를 손가락으로 연결해 싸우는 새로운 본격 액션 RPG다. 전설의 기사가 500년 전에 완수하지 못했던 마왕 토벌을 위해서, 플레이어는 시공을 초월해 동료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된다.
캐릭터를 링크시키는 새로운 게임 시스템, 서유리, 박영남 등의 호화 성우진으로 구성된 모든 캐릭터의 풀 보이스, 500년의 역사를 자아내는 웅대한 스토리 등, 게임의 깊이와 전투의 상쾌함을 동시에 갖춘 본격 액션 RP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