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정윤회씨 국정개입에 관한 청와대 내부 문건의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박관천 경정이 4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간단히 고개만 숙인 후 검찰청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다.관련기사韓 배터리 캐즘에 4분기도 '우울'…내년 반등 어려울까경륜경정, 2024 그랑프리 경륜 맞아 특별 고객 사은행사 열어 #경정 #박경정 #박관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