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권 날씨, 블랙라벨온수매트로 따뜻한 잠자리

2014-12-0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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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영하권 날씨로 접어들면서 눈이 내리는 등, 본격적인 겨울날씨로, 보일러를 키더라도 집안에도 냉기가 돈다. 특히 일교차가 심한 아침 저녁으로 잠자리는 더 춥게만 느껴지는 요즘이다.

이로 인해 전기매트, 온수매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11년 역사의 온수매트 전문기업 (주)유니원코리아는 백금코팅실리콘과 황토커버를 적용해 더 빠르고 안전한 온수매트 ‘2015 블랙라벨온수매트’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니원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2015년 버전 블랙라벨온수매트는 11년간 축적된 온수매트 전문기업으로서의 노하우 및 과학적 임상들이 집약된 것으로, 모노륨이나 면이 아닌 펄스톤레더(방수/내마모/무독성 합성피혁)를 채용해서 침대형 거실형 모두 물걸레질 이 가능하게 만들어졌다.

커버가 포함된 침대형 모델인 ‘플래티넘’ 모델의 황토커버는 화학염료를 쓰지 않고 특허(10-1152909)받은 천연염색방법으로 자연 염색해 원적외선 방출 및 항균기능이 있으며, 백금코팅 실리콘을 통해 높은 내열온도와 복원력이 뛰어나고 배김 현상이 사라졌다. 내부 호스는 박테리아 번식방지 기능이 있는 제품이 사용됐다.

또 전기자동차와 드럼세탁기 등에 사용되는 차세대 모터인 BLDC모터를 채용해 강력한 유속으로 더 빠르게 따뜻해지며, 숙면에 거슬리지 않도록 가습기 정도의 작동음을 적용한 것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블랙라벨온수매트는 MBC불만제로UP 전자파관련 모범업체로 방송된 제품으로, 매년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온수매트 조절기인 보일러 보상교환제도를 도입하여 오래된 조절기를 새롭게 출시되는 조절기로 저렴한 가격에 보상교환도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매트다.

온수매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전자파측정기를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로 전자파에 대해 안심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제조와 유통, 서비스를 모두 본사에서 담당하여 빠르고 친절한 AS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온수매트다.

업체 관계자는 “온수매트는 매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제품이기 때문에 높은 수수료와 광고비 및 중간유통단계가 필요한 홈쇼핑 방송도 마다하고 AS서비스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친절한 응대와 끝까지 책임지는 AS가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알려진 이유”라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한정된 제품을 기획 생산하여 판매하므로 제품 및 서비스 품질관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www.unionekorea.co.kr) 및 전화 1544-1995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블랙라벨온수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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