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주)비락 맹상수 대표이사 △양장호 COO 전무이사 △오경환 지원부문장 △강종구 영업부문장 △박병호 생산부문장. 관련기사팔도 비락식혜 제로, 판매량 300만개 돌파…출시 50일 만에 달성팔도, ‘비락식혜’ 10% 가격 인상…음료 평균 8.2% 올린다 #맹상수 대표이사 #비락 #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