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포스터[사진=MBC]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전설의 마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주현숙, 연출 구성우)는 2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 방송분(20.8%)보다 2.2%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수인(한지혜)이 전과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을 목격한 남우석(하석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에 방송된 SBS '미녀의 탄생'은 6.9%, KBS2 '개그콘서트'는 1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관련기사이성경, 김성령의 딸 될까? "'적도의 꽃' 검토 중"'전설의 마녀' 한지혜, 마태산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게 만들겠다 선언 #개그콘서트 #미녀의 탄생 #전설의 마녀 #하석진 #한지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