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햄퍼 7종 판매

2014-11-27 15:34
  • 글자크기 설정

[사진=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햄퍼 7종을 선보인다.

위스키 애호가들을 위해 준비된 더 그리핀 햄퍼는 싱글몰트 위스키와 초콜릿, 홈메이드 누가로 구성됐으며 더 프레스티지 햄퍼는 샴페인, 초콜릿, 홈메이드 건과일 케이크로 구성됐다. 두 햄퍼의 가격은 각각 25만원과 20만원이다.

이 밖에도 샴페인, 초콜릿, 미니 케이크로 구성된 더 셀러브레이션 햄퍼(14만원), 테마 케이크와 초콜릿, 프랑스산 레드 와인으로 구성된 나탈레 햄퍼(12만원), 프랑스산 피노누아, 고메 치즈와 벌집꿀로 구성된 타볼로 24 햄퍼(11만 9000원), 더 로맨스 햄퍼(9만 8000원), 산타클로스 햄퍼(9만 5000원) 등 총 7종의 햄퍼가  마련돼 있다. 

선물 세트를 직접 구성할 수 있는 그리핀 박스와 바스켓도 별도 구매할 수 있으며 용도와 구성물에 따라 작은 바스켓(3만원)부터 큰 박스(5만원)까지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스테파노 디 살보 총주방장이 준비한 프라이빗 디너(6명까지 가능)를 포함한 프레지덴셜 스위트 룸에서의 1박과 2004년산 샤토 페투루스 1병, 발렌타인 40년 1병, 호텔 피트니스 멤버십과 더 그리핀 바 멤버십 등으로 구성된 1억 햄퍼를 선보인 바 있다. 02-2276-332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