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수 한림대성심병원 교수]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김이수 유방내분비암센터장(교수)이 지난 22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개최된 대한림프부종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대한림프부종학회는 2004년 11월 림프부종과 관련된 기초 및 임상적 연구와 림프부종의 예방, 교육, 진단 및 치료에 관심이 있는 의료인들(외과, 재활의학과, 산부인과, 성형외과, 핵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물리치료사 및 간호사)이 모여 대한림프부종연구회로 시작했다. 2010년 대한림프부종학회로 확대·개편했고, 매년 2회의 심포지엄과 정기학술대회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관련기사케이메디허브, 기업 림프부종 치료제 대량 생산… 기술이전 계약경과원 바이오센터, 난치성 질환 ‘림프부종’ 치료물질 개발 성공 #김이수 #림프부종 #한림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